블로그차트

리센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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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블로그 순위 평가 사이트로 저명성 1위인 블로그차트 또는 이와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룹니다.

[1]

2014년 7월 21일에 오픈한, 블로그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이다.

유사한 사이트로 블로그똥이 있다.

투데이 5만~10만, 토탈 1억 이상, 이웃수 10만 이상인 음악집합소라는 최강 반증자 블로그를 2만 5천 등에서 수십만 등으로 보지만...

2022년 7월 21일부로 8주년을 맞이했다.

찬양해야 하는 이유[편집]

캬~사이다!

이달의 블로그에 뜬, 증명 가능성이 있는 어떤 증명자 블로그를 2016.12.05 기준 50만 등, 2016.12.12 기준 100만 등으로 평가하였다!! 고로 찬양하라!!

(+ 2016.12.19 기준 그 블로그를 약 1,127,000위로 평가하였다. 상위 약 10.7% 정도. 1등급(상위 4%)은 물론 상위 1%도 쉽게 찍을 수 있는 블로그차트에서 2등급 컷(상위 11%) 수준이다!!!)

그리고...


이 문서가 다루는 것은 리센티아급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상위 11%~23% 사이의 클라스에 해당하는 리센티아급입니다. 그러니까 상위 11% 이내의 상위권만 기억하는 현실에서는 노답이자 망했어요.

경☆축

그 증명자가 개나소나 상위권 나온다는 블로그차트에서 리센티아급 달성!!

2017년 1월 2일자 평가에서는 10,515,360개의 블로그 중 무려 159만 위이다. 상위 약 15%. 2등급(상위 11%), 1등급(상위 4%), 아니 상위 1%도 찍기 쉽다는 블로그차트에서 3등급이다!!!

운영되지 않는 블로그가 거의 90%인 차트에서 2등급도 아니고 무려 리센티아급(3등급)인 것이다. 네이버 검색하면 나오는 그냥 흔한 투데이 100 정도인 블로그도 적어도 100만 등 안에는 들어서 1, 2등급 나온다는 것을 생각하면...

어느 노답의 반론[편집]

블로그차트 순위는 마케터에게는 의미 있지만 취미로 하는 블로거에게는 의미 없는 것.

실제로 블로그차트의 특허 자료에 따르면 어떤 블로그가 검색에 노출되는 각 키워드에 대하여 다음의 5개 항목의 수치를 곱하여 점수를 산출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매겨진 각 키워드의 점수의 합으로 종합 순위를 매긴다고 한다. 따라서 신뢰성이 부족하다.

특허 원문

  • 키워드 검색 조회수
  • 포털 사이트의 인지도( 네이버 = 10점, 다음 = 5점)를 고려한 블로그 검색 노출 순위에 대한 점수(가중치)
  • 키워드에 대한 점수: 광고업체 수, 조회수, 키워드별 검색광고 단가, 검색에 노출되는 문서 수
  • 키워드의 주제별 가중치: 성인, 사행성, 불법정보는 패널티 / 여행, 뷰티, 맛집 등은 가산점
  • 통합검색 결과에서 블로그 영역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예를 들어 네이버 검색 시 블로그-카페-지식iN 순으로 배열된 것이 카페-지식iN-블로그 순으로 배열된 것보다 점수가 높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 문서 참고.

상위노출이 주된 방문자 유입 경로가 아닌 블로그의 경우 2016년 8월부터 짝수 달에 산출된 순위는 노답이다. 홀수 달에 2만 5천 위인 블로그가 짝수 달에 30만 위를 찍는다.

망하는 경우[편집]

간단하다. 네이버 PC 통합검색에서 개인별 맞춤형 검색을 제공하면 된다.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든 뭐를 하든. 그러면 블로그차트에서 블로그 포스팅의 검색 순위 데이터를 정확히 수집하기 어렵기 때문에 블로그 순위의 정확도도 낮아질 것이다. 하지만 블로그차트에서 수집한 순위가 네이버 검색 이용자들의 검색 결과에서의 순위와 비슷하다면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함정.